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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후반 11분 자렐 콴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모하메드 살라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하비 엘리엇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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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안필드는 '리버풀은 클롭 감독 아래서 늦게 승리하는 습관을 가졌으며 이번 팰리스전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추월하는 것을 보았다. 리버풀은 엘리엇의 득점으로 승리했는데, 이는 클롭이 퍼거슨이 올드 트래퍼드에서 26시즌 동안 달성한 것보다 더 많은 정규 시간 이후 결승골 승리를 달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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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안필드는 '클롭은 이제 정규 시즌이 끝난 후에도 리버풀이 위협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이번 여름 규정 변경으로 EPL의 추가 시간이 늘어나며 클롭은 이 기록을 늘릴 기회가 늘어났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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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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