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파워 랭킹에 복귀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켰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놀라운 쇼 덕분에 승리를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5경기 무승(1무4패)의 고리를 끊어냈다.
승리의 중심에는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2도움을 폭발했다. 특히 이날 올 시즌 리그 10번째 득점을 완성,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란 영광스런 기록을 작성했다.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해리 케인. 티에리 앙리, 사디오 마네에 이은 EPL 역대 7번째 대기록이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우리의 파워 랭킹에 등장한 것은 오랜만이다. 하지만 그의 복귀는 당연하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불을 붙였다. 2개의 도움을 기록하더니 페널티킥까지 만들어냈다. 직접 득점했다. 토트넘에 인상적인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번주 파워 랭킹 1위는 손흥민이 아니었다. 그는 2위였다. 1위는 라울 히메네스(풀럼)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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