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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지난 9월 이른바 '롤스로이스 선처 미담'으로 화제가 됐다. 경차를 몰던 40대 운전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수 억원 대에 달하는 롤스로이스와 접촉 사고를 냈다. 운전자 A씨는 차주에게 차량 사진을 찍어 사고 소식을 알렸고, 차주는 "밝은 데서 보겠다"고 통화한 후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다. 연락 줘서 감사하다"고 수리비를 요구하지 않았다. 이 차주가 김민종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인성이 조명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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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긁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었는데 연락해준 게 고맙더라. 동네 주민이고 하니까.반찬가게를 하시는 분이 잠깐 배달 오셨던 거 같다. 자세하게는 모르겠는데 집 앞에 반찬을 잔뜩 보내주셨다. 맛있더라. 아주 잘 먹고 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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