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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그 기도 마치고 삼십분도 안 돼서 YG 양현석님의 전화를 받았고 그리고 마침내 '디스코' 앨범 만들게 되었다"며 "그때 라이브의 매력에 빠져 이젠 정말 노래를 블러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거짓말처럼 목을 다치고 너무 안타까운 십 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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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는 23일 대구 EXCO 동관, 31일 부산 BEXCO오디토리움에서 이어진다.
다음은 엄정화 글 전문
아주 오랜전에. 제가 목을 다치기 전에 ,, 간절한 기도 를 했는데 ,, 그때역시 음악쪽으로 소속사가 없어서 앨범작업을 어찌해야 할지,, 이대로 가수 활동을 그만할순 없다는 기도 와 ,, 콘서트를 꼭 하고 마무리 하고 싶다는 기도 였어요
그 기도 마치고 삼십분도 안되서 yg 양현석님의 전화를 받았고 그리고 마침내 디스코 앨범 만들게 되었어요. 그때 라이브의 매력에 빠져 이젠 정말노래를 블러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거짓말처럼. 목을 다치고. 너무 안타까운 십년을 보냈어요
그럼에도 계속 노래 하게 하셨고
환불을 거쳐 유랑단까지
이끄시고. 콘서트를 주셨어요
정말 놀라운 하나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절대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콘서트를 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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