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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3점(4승1무)으로 A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최하위 맨유(승점 4·1승1무3패)는 벼랑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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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해리 케인을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12일 올드트래포드에서 마지막 그라운드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흥미로운 점은 '올 화이트'인 바이에른 뮌헨의 훈련복이 영국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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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크리켓 경기를 하고 있나', '뮌헨에 크리켓 팀이 있는지 몰랐다' 등 팬들의 재미난 SNS 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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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도마에 올랐다. '혹사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지난달 30일 UCL 코펜하겐전에서 마침내 휴식을 취했다. 이유는 엉덩이 타박상이었다.
김민재는 2주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실점 상황에서 팀을 구하지 못해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의 러브콜도 받았다. 올드트래포드와는 또 다른 인연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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