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이현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초보자도 가능한 회식 방어 맨몸 홈트 우리 한 살만 어려지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연말이라 아무래도 술자리가 많아져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먹어야 될 수밖에 없는 자리들이 생긴다"라며 연말 몸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인교진은 "앞에 맛있는 안주가 있는데 어떻게 안 먹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소이현도 "안주가 있으면 술을 안 먹을 수가 없다. 자기 관리를 하면서 잘 안 먹는 사람들은 모임을 안 나가더라. 근데 우리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과 사람들은 지인을 안 만날 수 없다"라며 공감했다.
소이현은 이어 "추운 겨울날 집에서라도 홈트를 해서 운동 루틴을 놓지 않으면 좋을 것 같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봄이 오면 코트랑 패딩을 벗어야 한다"라며 멀리 보고 다이어트를 하자고 전했다.
소이현은 "저는 유산소를 못하거나 운동을 꽤 못했다 싶으면 집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4분 동안 뛴다. 배가 퍼져있으면 안 된다. 복근이 들어가도록 하고, 어깨를 내린 후 스텝을 밟아준다. 워밍업을 한 후 그대로 뛴다"라며 자신만의 운동 팁을 공개했다.
또 "무조건 매트를 깔고 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후 "앞꿈치로만 뛰고 뒤꿈치는 들어야 한다. 무릎은 직각으로 올려야 한다. 난이도를 높이고 싶으면 폼롤러를 잡고 하늘로 들어 올리면 된다. 어깨 운동에 좋아 블랙핑크 제니처럼 예쁜 어깨를 가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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