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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따로 살게 되니 생활비도 두 배가 들었다고 밝힌 가족들은 합가를 결심, 함께 살 수 있는 주택을 찾는다고 말한다. 희망지역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로, 엄마와 딸의 직장이 있는 마포구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도보 15분 이내 역세권을 희망했다. 의뢰인 가족은 방 4개, 화장실 2개 이상을 바랐으며, 반려묘를 위한 집 안의 계단과 반려견을 위한 야외 공간도 필요로 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10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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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의 두 사람과 복팀의 이유진은 김포시 운양동으로 향한다. 운양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산책하기 좋은 모담공원이 있다고 한다. 덕팀의 매물은 신축 주택으로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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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덕팀의 또 다른 매물을 살펴보던 문희경은 매물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불어를 유창하게 사용했다고 한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과를 공부했다고 밝힌 문희경은 현장에서 샹송 '라 비 앙 로즈'까지 완벽하게 불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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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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