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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김남일과 안정환은 해외파 선수들의 연봉을 차례로 공개하며 "손흥민 선수의 연봉이 중국대표팀 선수 전체 연봉 보다 높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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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김남일에게 "국가대표 시절 파주트레이닝센터 지금의 아내와 밤에 몰래 나가서 데이트를 했냐"라고 물었고, 김용만 역시 "자동차 극장은 실제 갔다고 하더라. 근데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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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은 "훈련을 하루 종일 하지 않는다. 나머지 시간은 좀 프리 하다"라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아닌데. 난 외출 없었는데 오후엔 개인 훈련했다"라고 말해 김남일을 당황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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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안정환은 "나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룰이 없었던 거다"라고 묵지하게 돌직구를 날려 김남일을 웃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영화 제목도 기억이 안 나냐"라고 물었지만 김남일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일은 계속된 추궁에 "경기가 끝나고 갔다"라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경기가 끝나면 집에 갔어야지"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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