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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리그 16라운드가 끝난 현재 가장 관심받는 팀 중 하나다. 애스턴빌라는 현재 리그 3위(11승2무3패)에 올라있으며, 리그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도 고작 2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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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의 엄청난 상승세와 함께 그들의 우승 가능성이 거론되자 과거 애스턴빌라처럼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한 팀의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2022~2023시즌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당한 레스터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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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그 전반기도 다 치르지 않은 상황이며, 여러 고비들이 남았기에 애스턴빌라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번 상승세가 단순한 운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애스턴빌라가 시즌 막판까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힐 가능성도 작지 않다. 에메리와 애스턴빌라의 동화는 이제 시작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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