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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첫 시즌 리그에서 5골-3도움에 그친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2022~2023시즌에도 제 몫을 하지 못했다. 프리 시즌 맹활약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으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스탯은 7골-3도움으로 지난 시즌 보다 나아졌지만, 몸값을 감안하면 부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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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과 텐 하흐 감독은 이런 산초에 대해 '진절머리가 난다'며 빨리 처분하려고 나섰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맨유가 바르셀로나 구단에 먼저 스왑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산초와 하파냐의 교환이다. 하파냐는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EPL 무대에서 뛴 바 있다. 지난해 7월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하파냐는 이번 시즌에는 12경기에 나와 2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성사될 분위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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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요크는 산초를 비판했다. 그는 최근 스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산초는 1군 근처에도 가서는 안된다. 내가 감독이었으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끄럽다. 만약 산초와 같은 사건이 있다면 나는 그를 제거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수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산초는 방황만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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