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이승연은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50년 살았다. 그간 여자들도 얼마나 많았냐. 괘씸한 게 네 아빠한테 은가락지 하나 받아본 적 없다"는 엄마에게 이승연은 반지를 선물하며 "아빠가 은가락지 안 줘서 기분 나쁘면, 이거 보면서 흥, 난 딸이 있다 해라"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승연이 "옛날에 우리 큰고모 기억나?"라고 묻자 새엄마는 "나는 지금도 그 양반들 생각하면 나쁜 기억들 밖에 없다. 대청마루에서 솥뚜껑 날린 것 봤지? 기억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친엄마도 고생을 했다"며 "고모들이 '네 엄마가 널 버리고 나갔다'고 했다. 제 어린 기억속에 엄마는 나쁜사람이고 절대 친엄마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세뇌받았다. 고모들이 절 키워줬기때문에. 아버지는 재혼때문에 바빠서 저는 고모네 집에서 컸다"고 털어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