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가격이 나날이 오르는 상황에서 폭스바겐 '제타'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제타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90만원, 1.5 TSI 프레스티지 366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폭스바겐파이낸셜 서비스 혜택 기준을 적용하면, 2900만원대에 1.5 TSI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신형 제타는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로 적용됐다.
디지털 편의사양으로는 모바일 폰 무선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된다.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전 트림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와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피로 경고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신형 제타는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은 160마력, 최대토크는 25.5㎏·m다. 공인 연비는 14.1㎞/ℓ(도심 12.3㎞/ℓ, 고속 17.1㎞/ℓ)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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