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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GA(대한골프협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플레이를 했다가 뒤늦게 이를 신고한 윤이나는 3년 출정 금지 징계를 받았다. KLPGA도 KGA와 똑같은 결론을 내리면서 윤이나의 국내 활동은 원천 봉쇄됐다. 하지만 KGA가 지난 9월 윤이나에 내려진 출전 금지 징계를 3년에서 1년 6개월로 경감했다. 윤이나가 징계 후 자숙하며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 점과 팬 탄원서 등이 참작됐다. 윤이나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KLPGA에 징계 감면 재심 신청을 했고, 상벌위 측은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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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으로 윤이나의 필드 복귀 여부는 내년 이사회에서 갈리게 됐다. KGA와 마찬가지로 KLPGA가 윤이나 징계 경감을 확정하면, 윤이나는 2024시즌부터 KLPGA투어에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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