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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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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리버풀이다. 맨유는 리버풀과의 가장 최근 대결에서 0대7로 완패한 아픔이 있다. 더욱이 리버풀은 현재 최고 분위기다. 리그 16경기에서 11승4무1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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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텐 하흐 감독이 떠날 경우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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