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¼ 구간을 돌았다. 정규시즌은 82경기다. 팀당 23~25경기를 치렀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MVP 레이스는 치열하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¼ 구간을 돌고 있는 NBA 현 시점에서 조엘 엠비드가 MVP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니콜라 요키치, 3위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라고 했다.
MVP는 개인 기량과 팀 성적 등 복합적 항목들을 매긴다.
엠비드는 20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34.4분을 뛰었다. 평균 33.8득점, 11.5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52.3%의 야투율이다. 최근 4시즌 연속 엠비드는 니콜라 요키치와 치열한 MVP 경쟁을 벌였다. 지난 시즌 엠비드는 드디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CBS스포츠는 '엠비드는 절대 요키치가 될 수 없다. 다재다능함은 요키치가 여전히 우위다. 하지만 공격 파괴력은 극강이다. 1대1 아이솔레이션 비율이 25%나 되고, 에이스 그래비티는 훌륭하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평균 6.4개의 어시스트가 증거다. 수비수를 몰아넣은 뒤 팀동료들에게 패스를 한다. 경기 지배력에서 요키치보다 현재까지 미세하게 높다'고 했다.
올 시즌도 강력하다. 최고의 공격형 빅맨이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니콜라 요키치(덴버)다. 7시즌 연속 10경기 트리플 더블의 대기록을 세웠다. 다재다능함의 대명사다.
경기당 평균 33.5분을 뛰면서 27.2득점, 12.6리바운드, 9.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평균 트리플 더블급 스탯이다. 30개 구단 단장들의 설문조사에서 "NBA 역대 최고의 패서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맨으로서 득점, 리바운드 뿐만 아니라 경기 조율능력도 특급이다. 현역 최고의 빅맨이다. 리바운드는 1위. 어시스트는 3위에 랭크돼 있다.
3위 할리버튼은 인디애나의 런 앤 건을 이끌고 있는 올 시즌 최고의 포인트가드다. 경기당 평균 34.2분을 뛰면서 26.1득점, 12.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어시스트는 리그 1위다.
4위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차지했다. 세대교체를 강하게 이끌고 있는 절대 에이스 중 한 명이다. 5위는 케빈 듀란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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