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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상 투수 FA 최고액은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와 체결한 9년 3억2400만달러(약 4200억원)다. 2위가 바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7년 2억45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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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야마모토의 계약이 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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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자이언츠가 이정후와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자이언츠의)라이벌 스카우트 및 분석가들은 놀랐다. 과도한 금액으로 여겨졌다'라고 우려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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