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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당연하고 미국 현지에서도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오버페이 논란도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이런 기대라면 주전 중견수-1번타자 자리는 무조건 이정후의 차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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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은 2024 시즌 이정후의 예상 성적으로 타율 2할8푼8리(47타수 137안타) 8홈런 62타점 56득점을 예측했다. 출루율 3할4푼6리, 장타율 4할1푼6리의 기록도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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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메이저리그가 최상위권 타자들의 타율도 그다지 높지 않다는 걸 주목할 필요는 있다. 올시즌 내셔널리그의 경우 3할을 넘긴 타자가 단 5명 뿐이었다. 아메리칸리그는 4명으로 더 적다. 타율로만 보면 극단적 투고타저 현상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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