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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지역지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지는 15일(한국시각) '드리센 회장은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것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해리 케인이 우리 구단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 지 확신이 없었다면 절대 그런 돈을 지불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계산은 결실을 맺고 있다. 지금 케인의 퍼포먼스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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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고도의 협상을 이겨낸 바이에른 뮌헨은 옵션 포함, 1억1100만 유로(약 1603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케인의 연봉은 연간 2500만 유로(약 3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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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확실히 월드클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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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레드넵 감독과 케인은 절친한 사이다. 하지만, 데이터로 놓고 봐도 케인은 확실히 독보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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