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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이런 경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그 어느 3점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능력과 정신력이 2연승의 요소"라며 "나는 특별히 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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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그 어느때보다 기뻐하는 모습이었어요. 2연승도 거두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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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거칠게 나오는 등 견제가 심했어요. 어떻게 대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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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경기에서도 분명히 부족한 점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요. 좋은 점도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부족한 점이 나왔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부족한 점을 좀 더 발전해 나가려고 한다면 팀적으로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한 플레이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능력이죠. 선수들의 능력과 정신력이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특별히 한 건 없어요. 다른 선수들이 조금 더 위기의식을 느끼고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다 보니까 이런 플레이들도 했어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다 보니까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저희가 지는 경기에서도 팀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분명히 저희가 하지 말아야 될 실수들로 인해서 저희가 좀 경기를 망친 경우들이 있었어요. 이번 두 경기 동안은 이런 것들을 조금 잘 잡아가면서 경기 결과까지 잡아왔어요. 어떻게 보면 가장 저희가 분위기 전환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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