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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르브론 제임스를 뛰어 넘는 오타니의 계약은 연봉의 대부분을 10년 이후에 지급받는 '디퍼' 방식을 채택해 논란이 일었다. 오타니는 팀의 샐러리캡 부담을 덜어주고 더 강한 팀을 만들어달라는 의도로 디퍼 계약을 먼저 제안했지만, 실제로 다저스가 사치세를 피할 수 있는데다 오타니 역시 10년 이후 캘리포니아주가 아닌 지역에 거주하면 세금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비판하는 시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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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왼손목에 가죽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큰 화제를 모았다. 오타니 측이 시계에 대해서 공식 코멘트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일본 언론에서는 "오타니의 시계가 일본 브랜드 S사 제품이며, 일본 국내 가격으로 57만2000엔(약 527만원) 정도 된다"고 소개했다. 해당 기사가 온라인 실시간 많이 본 뉴스 1위에 올랐다. 일본 야구팬들은 "연봉에 비해 상당히 검소하다", "해당 브랜드가 이와테현에서 만들어졌다. 오타니가 그곳 출신"이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현재 오타니가 전속 모델을 맡고 있어 협찬 제품일 가능성이 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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