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막내 딸의 발표회에 직접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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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은지는 "울집 막둥이 유치원생으로서 마지막 학예회"라며 감격했다.
이어 "내년부턴 이런 귀여운 무대를 못본다는 생각에 계속 눈물 콧물 훌쩍대던 나"라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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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취학통지서까지 받아놓으니 새삼 더 실감나는중인데, 우리집 막둥이 언제 이리 컸나? 졸업반 이라니.. 그와중에 어제따라 더 허스키보이스 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막둥이 7세반 마지막 공연. 너도 곧 초딩이구나. 더 크지마 제발.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를까요"라며 감상에 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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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배우 양미라는 "꺅 우리 지음이 너무 예쁘다. 너네 집은 지음이까지 영어를 잘하는 구나..이모 지음이한테 과외받으러 갈게"라며 조카를 귀여워 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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