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참석했고,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이정후 옆에 자리했다. 그리고 이정후의 부모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와 정연희씨가 취재석 맨 앞줄에 앉아 아들의 입단식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봤다. 자이디 사장이 이정후 부모를 가리키며 소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우리 팀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각오를 밝힌 이정후는 지난 여름 수술을 받은 발목 상태에 대해 "이 부분에 대해서 100% 회복이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재활 기간에 도와주신 분을 위해서라도 내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오늘은 매우 기쁜 날이다. 이정후는 아주 빛나는 사람이다. 야구에 매우 적합한 특징이다. 또한 우리 구단에 즐거움과 에너지를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개막전 중견수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평가가 예상 밖으로 후했고, 영입 경쟁도 치열했다는 방증이다. 실제 샌프란시스코 말고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억달러 수준의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리오드프 및 중견수로 나서게 된다. 이정후는 "부딪혀 봐야 할 것 같다. 목표를 잡는 것도 좋지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