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정현은 이길수(26·팀 피니쉬)를 1라운드 4분40초에 하이킥으로 KO승을 거뒀고, 양지용은 박재성(28·로드FC 원주)을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8초만에 끝냈다.
Advertisement
이길수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이정현에게 유효타를 날렸다. 하지만 이정현은 맞고서도 전혀 타격이 없다는 등 두 팔을 벌리거나 아예 가드를 내리며 이길수를 도발했다. 이정현은 이길수가 공격을 할 때 카운터 공격을 하는 전략으로 다가왔다. 이정현은 접근전서 니킥으로 이길수의 복부를 노리기도 했다. 접근전서 떨어질 때 서로 펀치를 교환하다가 이정혁의 왼발 하이킥이 나왔고 이길수의 턱을 정확히 가격했다. 이길수가 그대로 쓰러졌다. 이정현은 이길수에게 다가갔지만 경기가 끝났다고 판단해 공격하지 않았다. 심판이 곧바로 다가가 이길수의 상태를 보고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4분 40초만에 경기 종료.
더 강한 상대를 원했다. 이정현은 마이크를 들고 케이지 아래로 내려가 정문홍 회장에게 찾아가 와인 한 잔을 얻어 마신 뒤 "제발 강한 상대와 붙여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Advertisement
양지용은 순식간에 끝냈다. 시작하자마자 서로 난타전을 했고 양지용의 오른손 훅이 박재성의 턱에 적중하며 박재상이 쓰러졌다. 양지용이 달려들어 박재성을 더 때렸고 박재성이 반격을 하지 못하자 레프리 스톱. 단 8초만에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홍은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