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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얼마 전 대전 신흥초등학교 6학년 선수 10명에게 글러브를 선물했다. 눈에 띄는 게 있다. 구단이 자체 제작한 글러브에 태극기가 들어있다.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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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초등학교는 한대화 구대성 정민철이 졸업한 야구 명문이다. 올해 특히 좋은 성적을 냈다. 52회 소년체전, 53회 회장기, 35회 한화기에서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 3관왕에 이어,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 열린 21회 박찬호기 대회까지 석권했다. 류덕현 감독이 모교팀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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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선수들에게 "좋은 선수로 성장하려면 피지컬이 중요하니 잘 먹어야 한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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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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