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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는 "아들 시몬이가 코로나19도 이겨냈을 정도로 건강했다"라고 떠올린 후 15개월 무렵 갑작스럽게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전했다. 박보미는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열이 났다.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는데도 얼굴이 살짝 빨개서 병원에 데려갔다. 대기자가 23명이었고 남편은 출장 중이어서 지인을 불러 다른 병원으로 가는 중, 아이가 경기 일으키더니 몸이 축 처졌다. 그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근처 소방서에서 응급조치를 했는데 심장이 뛰지 않았고 경황이 없던 박보미는 어머니에게 "시몬이가 죽은 거 같다"라며 울며 전화를 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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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다.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2022년 아들 시몬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지난 5월 아들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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