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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2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부카요 사카를 고의로 잡아채 경고를 받은 것이 거의 유일하게 조명을 받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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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90min'은 미토마에게 이날 최저인 평점 5점을 매겼다. "브라이턴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가 불행히도 오늘은 조용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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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돌풍을 일으킨 브라이턴도 12월 들어 4경기에서 1승(1무2패)에 그치는 부진 속 9위에 처져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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