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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선수 중 36위이고, 같은 리그 정통 센터백 중에선 압도적 1위다. 김민재보다 스프린트 횟수가 높은 선수들은 대부분 윙어, 풀백, 공격수,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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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에선 대표적인 준족인 르로이 사네(433회), 알폰소 데이비스(378회) 다음이고, 미드필더 콘라드 라이머(277회), 윙어 킹슬리 코망(269회) 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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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새 둥지를 튼 김민재는 팀이 치른 리그 1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지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 및 데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대0 대승을 도왔다. 뮌헨은 승점 35점으로 선두 레버쿠젠(39점)을 4점차로 추격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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