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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라프는 '무리뉴 감독이 오비 원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7년 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던 선수와 스태프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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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맨유에 아직도 그 인간들이 있더라. 내가 말하는 사람들은 선수는 물론 선수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포함된다. 내가 맨유에 갔을 때 2개월이 지나서 이들을 데리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했었는데 여태 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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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라프는 '앤서니 마르시알, 루크 쇼, 마커스 래쉬포드, 스콧 맥토미니 등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 부임 당시에도 1군이었다. 무리뉴는 마르시알을 팔아달라고 했는데 맨유는 거절했다. 무리뉴는 맨유 재임 기간 내내 쇼를 비판했다. 래쉬포드의 성격과 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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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는 "일부 선수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력이 떨어진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다"라며 맨유 선수들은 자기 과대평가가 심하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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