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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특히 3일 K리그1 최종전인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앞에서 공을 트로피처럼 높이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로 울산의 K리그1 2연패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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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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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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