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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조별리그를 조 2위로 통과했다. 도르트문트에 1위를 빼앗긴 것 자체가 이변이었지만 AC 밀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속한 죽음의 조를 뚫은 점은 일단 의미가 깊다. PSG는 D조 1위 레알소시에다드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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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운 경기로 5명중 4명이 나폴리와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리암 사르메 기자 혼자 PSG와 소시에다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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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결승전은 모두 달랐다. 언더독의 반란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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