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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은 유럽 클럽들의 선수 구성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열린다. 주축 선수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출신으로 구성됐다면 최소 1개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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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프랑스는 'PSG는 2월 15일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소시에다드와 붙는다. 아시안컵은 1월 12일부터 2월 10일, 네이션스컵은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열린다.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국이나 모로코가)결승까지 진출한다면 PSG는 16강 1차전에 이강인과 하키미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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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프랑스는 '1차전은 아시안컵 결승이 끝나고 나흘 뒤에 열리기 때문에 이강인의 출전은 어렵다. 큰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앞으로 2개월 안에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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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소시에다드의 강한 프레스에 괴로워한다면 탈압박 능력이 훌륭한 이강인이 그리워질 수밖에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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