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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EPL은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와 경쟁 팀들의 추격으로 예상됐던 개막 직전 예측과는 조금 다르게 흐르고 있다. 10라운드까지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으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토트넘의 독주였다. 토트넘은 10라운드까지 8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예상 밖의 우승 후보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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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그 최상위권 전력으로 유력 후보였던 맨시티는 고전 중이다. 맨시티는 지난 12라운드 첼시전을 시작으로 리그 6경기에서 1승 4무 1패로 승점 7점 획득에 그쳤다. 순위도 4위까지 쳐졌으며, 3위 애스턴빌라와는 승점 4점 차, 5위 토트넘과는 승점 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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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이어 이름을 올린 팀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31.5퍼센트까지 올랐던 우승 확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무승부 이후 23.6퍼센트로 떨어졌다. 4위에는 돌풍의 팀 애스턴빌라가 6.8퍼센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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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부진으로 EPL 우승 판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과 후반기 팀들의 행보에 따라 확률은 다시 큰 변동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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