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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미래'이자 '현재'인 문동주(20)가 연말 연초 휴식을 지웠다. 미국에서 훈련을 하며 2024년,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페디를 '20승' 투수로 만든 '푸시 퍼포먼스'로 간다. 21일 출국해 1월 초까지 훈련을 하고 돌아와 호주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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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행도 페디 추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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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퍼포먼스' 훈련 비용은 전액 문동주 개인 부담이다. 훈련에 도움을 줄 현지 통역도 자비로 구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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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단 관계자는 "'드라이브라인'은 구속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주로 스피드업이 필요한 투수들에게 도움이 된다. '푸시 퍼포먼스'는 투구에 최적화한 몸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한화 우완투수 김민우(28)는 자비로 미국으로 건너가 시애틀 '드라이브라인'에서 훈련 중이다. 6주 훈련 일정이다.
2022년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문동주. 올시즌 총 118⅔이닝을 던졌다. 구단의 관리 하에 투구 이닝을 조율했다. 23경기에 등판해 8승8패, 평균자책점 3.72, 95탈삼진을 기록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혔다. 결승전 선발투수로 우승에 공헌했다. 또 시즌 뒤 열린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업십)에 출전했다. 올시즌 계획했던 거의 모든 것을 달성했다.
프로 3년차 문동주가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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