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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는 지난 2018년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큰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기대의 못 미치는 활약으로 몇몇 유럽 팀들로 임대를 떠나며 새로운 정착지를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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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랑글레의 완전 이적을 선택하지 않았다. 랑글레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갔고, 지난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서야 애스턴빌라 임대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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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랑글레는 애스턴빌라 임대 이후 새로운 행선지로 떠나는 것을 준비 중이다. 그를 원하는 팀은 바로 나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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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김민재를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낸 이후 나탕을 영입했지만, 수비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 지난 2022~2023시즌 전체 실점이 28골에 불과했는데, 올 시즌은 16경기에서 벌써 19실점을 허용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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