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가 거친 태클로 논란을 야기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카이세도가 뉴캐슬전 킥오프 1분 만에 악의적인 태클로 퇴장을 당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3~2024시즌 카라바오컵 8강에서 1대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 접전 끝 4-2로 이겼다.
4강행 티켓을 두고 겨루는 자리였다. 킥오프 1분여 만에 첫 번째 옐로카드가 나왔다. 카이세도가 앤서니 고든(뉴캐슬)을 막기 위해 백태클했다. 데일리스타는 '카이세도는 악의적인 태클 뒤 레드카드를 피해 행운의 소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카이세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했다. 이적료 1억1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그는 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이번 태클로 고든의 아킬레스건까지 긁혔다. 고든은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카이세도는 옐로카드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크리스마스 주간의 경기를 놓칠 뻔했다', '수치스럽다', '1억1500만 파운드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사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세이도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 카라바오컵 4경기를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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