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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5살 담호는 아데노이드 수술을 앞두고 아빠 이필모의 특급 응원을 받았고, 은우는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인 '힘짱 삼촌' 남희두를 만나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며 애교로 화답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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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필모는 수술 후 2주 동안 제대로 먹을 수 없는 담호를 위해 해신탕 준비에 나섰다. 이 가운데 담호가 수산시장에 입성, 당당한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호는 광어를 잡으며 "너 잡혔다! 이거 담아주세요"라며 똘망똘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담호는 "아빠가 해준 건 다 맛있네요"라며 야무진 먹방으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한편 이필모는 "5살인데 당연히 이해 못하죠. 대신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면 무조건 하겠어요"라며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슈퍼맨 아빠의 마음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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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준호의 아들 25개월 은우와 7개월 정우는 사랑둥이 형제의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정우는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뽐냈고, 은우는 놀라운 펜싱 자세를 선보였다. 김준호는 뿌듯해하면서도 "아빠는 펜싱 시킬 마음이 없는데"라며 운동 선수로서의 고단함에 걱정을 내비쳤다. 김준호는 정우 또한 유아용 펜싱칼을 잡자, "펜싱 용품을 집에 두면 안 되겠어"라며 특단의 조치를 선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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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희두와 은우는 아이스링크장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은우는 남희두에 품에 안겨 비눗방울에 해맑은 미소를 터뜨렸다. 나아가 남희두가 은우에게 "삼촌 집에 갈래?"라고 제안하자, 은우는 "네~"하고 대답하며 김준호를 향해 작별의 인사를 건네 선택받지 못한 김준호는 충격에 빠진 얼굴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두의 다정함에 무한한 애교로 화답한 은우는 러블리함을 폭발시켜 안방극장에 자동 미소를 짓게 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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