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부는 20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를 개최하고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2024~2028)',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2024) 준비상황' 등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제 1기 정책위에는 '사라예보 탁구영웅' 이에리사 전 의원(사단법인 이에리사 휴먼스포츠 대표) 등 민간 공동위원장을 포함해 위촉직 6명, 당연직 3명으로 구성된 총 9명의 민간위원이 임명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3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공동위원장' 이에리사 전 의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이종 각 (전)체육과학연구원장, 박종훈 가톨릭관동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1988년 서울올림픽 체조 동메달), 김석규 동국대 스포츠과학과 교수(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유도 동메달), 김기한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Advertisement
1차 회의의 핵심 콘텐츠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이다.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은 '스포츠기본법' 제8조에 따라 스포츠 전분야를 총망라한 법정 종합계획으로 수립했다. '스포츠기본법'에 국민의 권리로서 명시적으로 보장된 '스포츠권'을 신장해 '온 국민의 스포츠,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자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 스포츠 및 스포츠 산업 등 분야별 활성화 계획을 담았다.
Advertisement
전략2는 '최강의 경기력, 안정된 삶'으로 전문체육에 대한 내용이다.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을 선진화해 엘리트선수 저변을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으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등 훈련 시설을 구축하고 국가대표 선수 훈련수당 인상 등 엘리트 선수 육성체계를 안정화하고, 스포츠 인권 신장을 통해 체육인 중심의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며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체육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여 전문스포츠의 위상과 경쟁력, 안정성을 강화한다. 체육인 복지 사업과 시책을 연속성 있게 전담할 '체육인 복지재단'을 설립을 추진하고, 체육인 공제사업과 생활안정자금(융자) 지원, 체육활동 상해 의료비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체육인들의 취·창업 준비 자금 대여 등을 지원, 경력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전략4는 국가 신성장 동력, K-스포츠로 K-스포츠산업의 메가허브를 조성하고 기술-신용보증부 융자제도 도입 등 스포츠산업을 신성장 동력화하며 골프 대중화,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융복합을 통한 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 삼았다.
전략5는 '스포츠 정신의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을 목표로 국제 스포츠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 강원2024,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정부, 종목단체,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국제대회 유치 전 단계부터 대회 선별, 기획(콘셉트) 제안 등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유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노력도 확대한다. 올림픽회관, 국립스포츠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올림픽공원을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고, 미래세대에 올림픽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복합 스포츠문화체험공간인 '스포츠가치센터'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키워나가기로 했다. 국제 스포츠기구 진출, 국제협력 활성화 등 스포츠 외교 역량을 키우고 종목단체 선진화, 지방체육회 자생력 제고 등 스포츠 거버넌스를 확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