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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은 "지드래곤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2006년 빅뱅 데뷔 이래 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팬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지드래곤과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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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지드래곤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지드래곤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 자리에서 지난 18일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그리고 지드래곤의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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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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