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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정식 데뷔 전인 사전 프로모션 기간에만 3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모으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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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내 콘텐츠들 역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BATTER UP'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259만뷰로 K팝 데뷔곡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경신했고,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기준 가장 빠른 속도인 약 18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공식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7억 5000만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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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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