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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데 모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시느냐.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고 인사한 송지은은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다.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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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해에는 유튜브 '위라클' 채널을 통해서도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떨린다.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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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지은에 대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 마음은 여리지만 강인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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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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