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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처음에는 '돌싱글즈' MC 섭외를 처음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너무 뻔할 것 같아 처음에 섭외를 거절했다. 제작진을 만났는데 뭔가 이상하더라. 결혼을 안 해 본 친구들이 이혼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여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함께 MC를 했던 정겨운은 신혼이었고 유세윤은 아내와 사이가 좋은 걸 제가 봤고, 이지혜는 임신을 하고 있었다. 행복한 사람들과 가려니 공감을 못하는 거 같아서 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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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혜영은 "신동엽 유튜브에 정우성이 나왔길래 제 채널 섭외 전화를 했다. 근데 전화를 안 받았고 콜백도 안 와서 창피했다"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정우성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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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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