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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ES)'는 21일(한국시각) '케인이 바이에른에서 1년의 절반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토트넘 올해의 선수가 될 수 있을까?'라며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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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케인의 사례는 불편할 수 있지만 간단하다. 지난 시즌 후반기(2022~2023시즌 후반기, 즉 2023년 상반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팀이 무너졌다. 이 시기 케인만큼 활약하고 명성을 높인 선수는 없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에서 18골을 넣었다. 케인 보다 19경기에 더 출전한 손흥민보다 1골이 적은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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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아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실망스러웠지만 그의 기량은 눈에 띄게 회복됐다. 2023년 20골까지 단 1골이 남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손흥민이 캡틴으로서 토트넘이 케인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한 역할이 컸다는 것'이라며 손흥민 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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