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배우 진가현으로 알려지면서 홍보성 출연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했지만 정작 자기소개 때 옥순 차례가 미뤄지면서 시청자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18기 솔로 남녀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먼저 남성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 가운데, 영수는 N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 영식은 7년 차 소방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건 옥순의 자기소개. 그러나 여성들의 자기소개는 다음주로 미뤄졌다. '나는 솔로'는 분량에 따라 여성들의 자기소개를 3회로 종종 미룬다. 하지만 이번엔 옥순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것이 알려져 홍보성 출연이라는 의심을 받았던 상황. 자기소개를 통해 옥순이 어떻게 자신을 소개할 지가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제작진은 이를 한 차례 뒤로 미루며 시청자들을 농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닮은꼴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옥순. 그러나 첫 방송 후 옥순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따르면 진가현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연극 치료 석사로 재학 중이며 2019년 종영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고, 이듬해 영화 '불량한 가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2020년 10월에는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후 이렇다 할 연예 활동은 없었지만 옥순의 이력을 두고 팬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나는 솔로'가 비연예인들의 '날것'의 매력으로 사랑 받아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배우 출신이 출연하는 것은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것. 또한 옥순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이어졌다.
또 옥순이 육회집을 운영한다는 소문도 퍼졌고, 이와 함께 옥순이 운영하는 육회집 명의가 남자 이름으로 되어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육회집 홍보 아니냐는 추측까지 커지자 전 소속사 엠플레이스와 육회집 대표도 나섰다.
엠플레이스 측은 "진가현(본명 이가현)은 2022년 5월 이후 소속해지를 통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며 현재 요식업을 동업 중이라 밝혔다.
옥순이 동업자로 이름을 올린 육회집 측도 "이가현 씨가 육회집 사장이 맞는지 연기를 빙자한 출연이 아닌지 궁금하시다면 '나는 솔로' 방송이 끝난 후 정확히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