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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리그앙 1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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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PSG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 투어차 부산을 찾아 전북전에 출전했던 에단은 지난 9월 니스전에서 처음으로 교체명단에 포함된 데 이어 이날 꿈에 그리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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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은 경기 후 형 킬리안의 손을 맞잡고 홈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치라프 하키미, 비티냐 등 선수들은 에단에게 다가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에단이 성장하는 걸 보면 더 일찍 데뷔할 수도 있었다. 주로 U-19팀에서 뛰지만, 매일 우리와 함께 훈련한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많은 자질과 개성을 지녔다.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1개 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한 뒤, 후반 45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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