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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지니어스: 홍김동전' 편은 반띵 구슬로 의리를 지킨 주우재로 인해 조세호와 김숙 모두가 각 20개씩의 동전을 나눠 가졌다. 홍진경 역시 딜러룸을 방문해 히든 미션 파트너에 응한 김숙과 동전 20개씩을 나눠 가졌고, 마지막 게임 '정보 획득 찬스'에서 대 반전이 일어났다. 박빙이었던 주우재와 조세호를 제치고 현재 스코어 1등이 김숙이었던 것. 이어 문제당 동전 5개가 걸린 '연상 퀴즈'에서 김숙이 정답 맞추기를 포기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3위임을 깨달은 주우재가 정답 퍼레이드를 이어간 끝에 동전 25개 획득에 성공했다. 질주한 덕분에 주우재는 1위에 올라섰지만 결국 '2등 게임'의 최종 우승은 김숙에게 돌아갔다. 야외 입수는 베짱이 우영이 당첨되어 호기롭게 점프해 찬물에 뛰어드는 우영의 모습이 공개되며 빅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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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머쓱 캠핑'의 주인공 홍진경은 '홍김동전' 담당 송준영 부장과의 머쓱한 면담을 시작했다. 홍진경은 "영하 40도 야외 취침까지 가능하다"는 무리수 공약으로 너스레를 떨며 '홍김동전' 유지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홍진경은 송준영 부장이 준비해 온 분당 시청률표에서 방송 시작 후 25분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평창동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거나, 입수를 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쏟아지자 홍진경은 "부장님 인생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 거 아니냐"며 "다들 한통속이네"라는 속마음을 표현해 폭소를 안겼다. 머쓱 캠핑의 마지막 5분은 딱밤 맞기 눈싸움 대결이 펼쳐졌다. 송준영 부장이 언급한 '마의 25분' 구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눈싸움에 임한 홍진경과 송준영 부장은 사이 좋게 한 번씩 딱밤을 때렸고, 끝말잇기에서 한 번 더 딱밤을 맞은 홍진경은 송준영 부장과 '뜻밖의 티키타카'를 빛내 케미의 왕에 등극했다. 마무리로 즉석 노래방을 연 홍진경은 애절한 발라드 '나였으면'을 송준영 부장과 열창한 뒤 황급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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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까지 합류한 완전체 김숙 캠핑이 시작되자, 편백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든 찐빵과 만두에 모두가 감탄했다. 영하 12도로 떨어진 기온에 멤버들은 숙마카세 마지막 코스 '사우나 텐트'로 향했고, 반팔, 반바지 차림의 완벽한 TPO로 사우나 텐트에 입장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행복감 200%를 표현하는 주우세호(주우재, 우영, 조세호) 3인방 덕분에 '김숙 캠핑'의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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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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