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도 사칭 계정에 몸살을 겪고 있다.
제보가 잇따르자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팬들에게 주의를 요망했다.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 드린다"고 가조했다. 이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올 한해 가수와 배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제 8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과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연일 화제성 지수 1위 기록,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엄정화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역시 엄정화'라는 반응을 이끌었고,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2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 팬들과 무대를 통해 만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엄정화는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문화연예 부문에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작품 및 인물에게 시상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지난 9, 10일 서울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초대'를 성료한 엄정화는 오는 23일 대구 EXCO, 31일 부산 BEXCO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하 엄정화 사칭계정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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