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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RM의 전화번호와 승차권 발권 내역 등을 18차례 수집하고 다른 직원들의 개인 정보도 무단 열람해 지난 4월 해고됐다. A씨는 예약 발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IT 부서에 근무하고 있어 접근이 가능했으며, 주위에 "RM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을 보고 왔다", "친구에게 승차권 정보를 알려줬다"며 자랑했다가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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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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