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손호영이 훈훈한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손호영은 연말을 맞아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21일 수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아버지 손병찬 씨와 함께 직접 참석해 마음을 나눴다.
이번에 손호영이 기탁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는 손호영은 꾸준히 수원특례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손호영의 아버지 손병찬 씨 또한 수원시 관내 경로당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경로당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손호영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마음을 전해주신 가수 손호영님에게 감사드린다.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수원특례시를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답했다.
한편, 손호영은 국민그룹 god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하반기 2023 KBS 대기획 'ㅇㅁㄷ지오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재는 god 전국투어 콘서트 'MASTERPIECE (마스터피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올해 솔로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호이캠프'를 성료하고,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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