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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각) '오나나는 맨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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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당초 카메룬 대표팀을 떠난 상태였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표팀 감독과의 불화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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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서는 오나나의 공백을 제대로 채울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오나나는 다비드 데헤아의 대체자로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간 오나나는 기복 있는 선방과 패스 능력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가 어이없는 실수로 실점을 허용할 때마다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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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톰 히튼과 지난여름 페네르바체에서 합류한 유망주 바인디르가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거의 실전을 소화하지 못했기에 오나나 만큼도 해줄 수 있을지를 장담하긴 어렵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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