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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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22일 "내가 받은 머리띠 선물인데 어째 너한테 더 잘 어울린당~ 해가 들어오는 각도 따라 빛깔 참 곱다~"라며 딸 하임 양에게 자신이 선물 받은 머리띠를 채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엄마가 받은 와인색 머리띠를 쓰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단발머리의 하임 양은 해당 머리띠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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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지영은 "너 해라. 뭘 줘도 아깝지 않다. 곧 신발도 같이 신을 듯"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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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지영은 지난 11월부터 2023 전국 투어 콘서트 'BAEK SPACE'를 개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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